사단법인 한국사회풋살협회(Korea Social Football Association)가 공식 출범을 앞두고 회원과 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위 단체는 당사자 풋살모임 FC 당당의 노하우를 계승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공식 출범을 준비중이다.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권준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당사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적 연결과 운동이며, 그중 풋살은 최적의 도구다. 운동하는 당사자라는 치료 메소드를 전국에 나누고자 한다”며 창립 취지를 밝혔다.
협회는 FC 당당의 사례를 전국 재활 시설에 보급하고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하며, 정신건강 풋살 지도자 양성 및 학술 연구에 있어서의 정책 제안을 사업 목표로 두고 있다.
광주 요한빌리지에서 개최한 전국 정신장애인 풋살대회는 성공적인 당사자 풋살 운영 시스템의 모델을 정립하였고, FC당당을 포함한 한국 정신장애인 풋살 국가대표팀은 2025년 1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아시아 드림컵'에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고 국제적으로 재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현재 당사자 및 기관의 회원 모집이 진행중이며, 협회 가입시 권준수 회장 및 자문단의 세미나 참여와 전국 및 지역 풋살대회 참여 우선권, 협회 인증 '정신건강 스포츠 재활 거점 기관' 지정이라는 혜택이 부여된다. 협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아래 사항과 같다.
<마인드포스트>